프란츠 베켄바워
포지션:CB
국적:독일
신장:181cm
생년월일:1945년 9월 11일
클럽 커리어
1964년 ~ 1977년
528경기 77골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4회
DFB 포칼 우승 4회
유러피언컵 우승 3회
UEFA 컵위너스컵 우승 1회
인터컨티넨탈컵 우승 1회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비수. 수비하고 공을 건네주는데서 그치지않고 직접 볼을 몰고 올라가 패스를 뿌리고 슛팅하는 등 적극적으로 공격 가담하는 중앙 수비수의 형태, 수비수가 경기를 지배할 수 있는 리베로 스타일을 만든 장본인으로 탁월한 대인 수비, 민첩한 태클, 본래 미드필더 출신인 만큼 세심한 패스와 플레이메이킹, 매서운 전진 드리블, 뛰어난 슛팅 등 공수 양면에 걸쳐 완벽한 모습을 드러냈던 이였습니다.
베켄바워는 붉은 유니폼을 입고 바이에른 뮌헨을 유럽 최고의 명문팀으로 탈바꿈시키는 4차례의 분데스리가와 포칼 우승, 유러피언컵 3연패를 진두지휘했습니다. 그 13년 동안 그는 키커부터 27회의 WK를, 12시즌간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고 발롱도르 3위 1번, 2위 2번, 1972년과 1976년엔 1위까지 했으니 정말 '카이저'라는 이름이 안아까운 업적들입니다.
마티아스 자머
포지션:CB
국적:독일
신장:180cm
생년월일:1967년 9월 5일
클럽 커리어
1993년 ~ 1998년
150경기 23골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2회
DFL 슈퍼컵 우승 2회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1회
동독 축구가 배출해낸 '최후의 리베로'이자 도르트문트 구단 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뛰어난 축구 지능과 공만 빼내는 태클, 칼같은 오버랩 타이밍과 번개같은 슛팅 능력으로, 공격과 수비 모두 월드 클래스 기량을 뽐내던 그는 본래 수비형 미드필더였지만 도르트문트 시절, 오트마어 히츠펠트 감독의 백3 시스템 아래서 리베로로 포지션을 변경했고 커리어 하이를 찍게 됩니다.
보루센의 대들보같은 존재였던 그는 1994/95 시즌, 첫 분데스 우승과 리그 2연패, 첫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를 따내는데 크게 일조하며 클럽을 최전성기로 인도했고 독일의 저명한 축구 잡지인 '키커'가 선정한 올해의 팀에 3차례 선정된 자머는 1996년, 구단 최초이자 독일 축구 최후의 발롱도르를 수상하는 영광을 누립니다.
프리츠 스체판
포지션:CM
국적:독일
신장:177cm
생년월일:1907년 9월 2일
클럽 커리어
1925년 ~ 1950년
342경기 234골
독일 전국 챔피언십 우승 6회
DFB 포칼 우승 1회
FC 샬케 04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당대 독일 축구의 거성. '금발의 프리츠' 스체판은 뛰어난 패스와 드리블, 명민한 축구 지능, 탁월한 리더쉽으로 유명했으며 포메이션 상에는 처진 공격수 자리에 위치했으나 그가 실제로 피치 위에서 수행하는 역할은 오늘날의 중앙 미드필더에 가까웠다고 전해집니다.
겹사돈이자 짱친인 에른스트 쿠초라와 클럽에 입단해 무려 25년간 샬케 유니폼만을 입으며 헌신, 당시 샬케가 원하는 짧은 패스 위주의 축구 '크라이셀'을 실현시켰고 나치 시절의 리그인 11차례의 가울리가 우승과 6차례의 독일 통합 리그 우승, 1936/37 시즌에는 포칼 우승으로 독일 축구 역사상 첫 '더블'을 달성, 샬케의 이런 위업들은 '전쟁 이전의 베켄바워'로도 불리는 그가 없었으면 불가능했을지도 모릅니다.
우베 젤러
포지션:ST
국적:독일
신장:170cm
생년월일:1936년 11월 5일
클럽 커리어
1953년 ~ 1972년
587경기 507골
서독 북부 오버리가 우승 9회
독일 전국 챔피언십 우승 1회
DFB 포칼 우승 1회
함부르크 SV 구단 역사상 최고이자 1960년대 서독 축구의 간판 스타. 작은 키에도 뛰어난 밸런스, 유연성을 바탕으로 펼치는 시저스킥, 다이빙 헤더 등의 아크로바틱 플레이, 번뜩이는 기회 창출, 치명적인 마무리로 당대 최고의 퍼포먼스를 연출하던 완성형 공격수였습니다.
'우리들의 우베' 젤러는 함부르크 소속으로 북부 오버리가 우승 9회, 발롱도르 3위에 오르는 활약으로 1959/60 시즌의 독일 통합 리그 우승과 결승전 해트트릭으로 62/63 시즌의 포칼 우승을 일궈냈습니다. 또 그는 베켄바워에 이은 키커 랑리스테 역대 2위(WK 14회)일 정도로 뛰어난 실력자임에도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다 거절한 뒤 약 20년을 팀에 헌사하며 507골로 구단 역대 최다 득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귄터 네처
포지션:AM
국적:독일
신장:180cm
생년월일:1944년 9월 14일
클럽 커리어
1963년 ~ 1973년
339경기 123골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2회
DFB 포칼 우승 1회
1970년대 초중반 서독 축구의 전성기 '람바 참바'의 명성을 이어간 명 사령관. '센티미터 패서'라는 별명 그대로 cm 단위로 패스를 조절한다고 할 만큼 정교한 패스와 유연한 연계, 수준급의 전진 드리블이 곁들여진 공격형 미드필더 네처는,
포흘렌의 로컬보이로 유프 하인케스, 베르티 포크츠 등과 대활약해 분데스 2연패 및 포칼 우승 1회, 1972/73 시즌 UEFA컵 준우승 등을 달성하며 당시 엠게를 바이에른 뮌헨의 대항마로 떠오르게 했습니다. 1972년 발롱도르 2위, 키커 올해의 팀 선정 7번, 월드사커 선정 월드 베스트 11 3번 등의 훌륭한 이력서을 만들어 후에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서도 좋은 모습을 이어간 그입니다.
볼프강 오베라트
포지션:AM
국적:독일
신장:176cm
생년월일:1943년 9월 29일
클럽 커리어
1962년 ~ 1972년
542경기 118골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1회
DFB 포칼 우승 2회
'람바 참바'와 영광의 순간을 함께 했던 1960년대 말 ~ 70년대 초 당대 최고 수준의 공격형 미드필더. '왼발의 예술가'라는 별명이 있었을 만큼 고감도의 왼발 슛팅과 패스 정확도를 보여주던 왼발 스페셜리스트지만 빼어난 볼운반과 왕성한 활동량으로 수비 가담 역시도 뛰어났던 그였습니다.
오베라트는 쾰른 FC에서만 커리어를 보낸 원클럽맨이자 클럽 통산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을 가진 구단 역대 최고의 레전드이며 1963/64 시즌 초대 분데스리가 우승을 비롯해 2번의 포칼 우승을 거머쥐었고 1970년 발롱도르 5위, 키커 랑리스테 WK 등급 8회, 분데스리가 베스트 11 4시즌 선정 등의 기념비를 세우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칼 하인츠 푀르스터
포지션:CB
국적:독일
신장:178cm
생년월일:1958년 7월 25일
클럽 커리어
1977년 ~ 1986년
365경기 28골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1회
독일 축구 역사상 최고의 수비 중 하나이자 1980년대 세계 최고로 꼽히던 스토퍼. 역대 최고의 맨 마킹 스페셜리스트들 중 한명으로 작은 키를 커버하는 탁월한 점프력과 거친 볼차단 솜씨로 인해 '천사의 얼굴을 한 범죄자', '스트라이커의 공포'로 수식되었습니다.
하지만 뛰어난 카드 관리로 커리어 동안 퇴장이 겨우 1번 뿐인 푀르스터는 슈투트가르트의 역대급 레전드로, 강등된 클럽의 대들보로 활약하며 1부로 승격 후 팀의 우승 경쟁을 이끌다 대망의 1983/84 시즌에는 주장으로 구단의 첫 분데스리가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영광을 만들었습니다. 키커 올해의 팀 3회, 키커 랑리스테 WK 3회, 1984년 독일 올해의 선수상 등은 그의 위상을 설명하는 아주 훌륭한 지표이기도 합니다.
울프 키르슈텐
포지션:ST
국적:독일
신장:172cm
생년월일:1965년 12월 4일
클럽 커리어
1990년 ~ 2003년
448경기 240골
DFB 포칼 우승 1회
사족이 필요없는 바이어 04 레버쿠젠 역사상 최고의 선수. 키는 작은 편이었지만 다부진 체구와 괴물같은 점프력으로 올라오는 크로스를 족족 헤딩골로 연결했으며 뛰어난 위치선정을 토대로 발로 넣는 골도 당연히 잘했습니다.
키르슈텐은 동독 출신으로 통일 후 레버쿠젠에서 활약하며 1992/93 시즌의 포칼 결승에서 결승골로 우승컵을 따냈으며 이후 3차례의 리그 득점왕과 리그 베스트 11에 선정, 각 1번의 유에파컵과 위너스컵 득점왕까지 따내며 당시 분데스리가 최고 수준의 스트라이커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허나 우승복은 더럽게 없어 리그 2위만 4번, 막강한 멤버들과 동행했던 2001/02 시즌은 리그부터 컵, 챔스까지 한해 준우승만 3번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호어스트디터 회트게스
포지션:RWB
국적:독일
신장:176cm
생년월일:1943년 9월 10일
클럽 커리어
1964년 ~ 1978년
484경기 76골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1회
SV 베르더 브레멘 구단 역대 최고의 선수로 불리는 1960년대 ~ 70년대 독일 최고의 수비 자원 가운데 한명. 회트게스는 '철의 다리'로 불렸을 정도의 단단한 측면에서의 1대1 방어력을 가졌으며 오버래핑 능력까지 출중해 좌우측을 가리지 않았고 심지어 중앙의 리베로도 소화했습니다.
물론 그 기량의 수준 역시도 대단했던 그는 디 그륀 바이슨의 유니폼을 입고 15년을 가까이 뛰었으며 주장까지 소화, 구단의 첫 분데스리가 우승인 1964/65 시즌의 영광을 견인한 바 있습니다. '키커' 선정 리그 올해의 팀 3회, WK에 1회 뽑힌 회트게스는 은퇴 후 구단에서 명예의 주장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위르겐 그라보브스키
포지션:RW
국적:독일
신장:175cm
생년월일:1944년 7월 7일
클럽 커리어
1965년 ~ 1980년
536경기 140골
DFB 포칼 우승 2회
UEFA컵 우승 1회
1970년대 독일 축구 최전성기 멤버이자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역사상 최고의 선수. 명민한 돌파와 우수한 크로스 등 뛰어난 윙플레이의 달인이었으며 말년에는 노련함을 살려 공격형 미드필더로 제2의 전성기를 맛보기도 했었습니다.
그라보브스키는 프랑크푸르트에서만 모든 선수생활을 보냈던 원클럽맨으로 2년 연속 DFB 포칼 우승과 우수한 용병들의 합류에 1979/80 시즌에는 UEFA컵에서까지 우승하는 영광스러운 순간을 누렸습니다. 구단 역대 최다 출장 2위인 그는 '키커' 선정 분데스 베스트 일레븐에 8차례, 77/78 시즌에는 랑리스테 WK까지 받았던 당대 탑티어의 공격 자원이었습니다.
에리히 비어
포지션:AM
국적:독일
신장:173cm
생년월일:1946년 12월 9일
클럽 커리어
1971년 ~ 1979년
253경기 83골
1970년대 중후반 리그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명으로 불렸던 헤르타 베를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하나. 성실한 활동량을 토대로 볼을 가져오면서도 양발로 뿌리는 킬패스와 직접 슛팅 또한 훌륭했던 인재 에리히 비어는,
뉘른베르크에서 데뷔해 로트바이스 에센을 거쳐서 헤르타 베를린에서 6시즌간 활약하면서 구단 역사에 남을 성적을 만들었습니다. 1974/75 시즌에는 분데스리가 준우승을 주도했으며 다음 시즌에는 PK 하나 안차고 무려 리그 23골을 찍는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프릿츠 발터
포지션:AM
국적:독일
신장:174cm
생년월일:1920년 10월 31일
클럽 커리어
1937년 ~ 1959년
379경기 310골
서독 남서부 오버리가 우승 10회
독일 전국 리그 우승 2회
독일 축구 최초의 월드컵 제패를 이끈 '베른의 영웅'이자 FC 카이저슬라우테른 최고의 레전드. 인사이드 포워드, 공격형 미드필더에서 뛰었던 선수라 볼을 예쁘게 차는게 장점이지만 득점 능력 또한 매우 뛰어나 무려 357골을 기록해, 카이저슬라우테른 역대 최다 득점자 자리에도 올라있습니다.
그는 팀의 원클럽맨으로 분데스 이전 독일 통합 리그 우승을 2번이나 이끌었으며 35세의 고령에 초대 키커 랑리스테에서 WK를 부여받을 정도로 엄청난 클래스의 소유자인 발터의 위대함을 받들기 위해 구단은 홈구장의 이름을 프리츠 발터 슈타디온으로 리네이밍했습니다.
헬무트 할러
포지션:AM
국적:독일
신장:178cm
생년월일:1939년 7월 21일
클럽 커리어
1957년 ~ 1962년, 1973년 ~ 1976년, 1977년 ~ 1979년
157경기 40골
1960년대 서독 축구를 대표했던 간판 공격형 미드필더. 타고난 드리블 기교와 천부적인 패스 감각, 천둥같은 중거리포, 그리고 그라운드 위를 지배하는 리더 기질로 무장한 헬무트 할러는,
당시로는 보기 힘들었던 세리에의 독일인으로서 볼로냐 FC의 중흥기를 이끌었고 후에 유베에서도 전성기를 이어갔던 선수였지만 유스로 데뷔했던 클럽은 아우쿠스부르크였습니다. 당시 2부에 있던 팀의 에이스로서 고군분투하였고 볼로냐로 이적하였지만 이탈리아 생활을 청산하고 돌아와서는 베테랑으로서 팀이 후에 1부로 승격하는데 지대한 공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에딘 제코
포지션:ST
국적: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신장:193cm
생년월일:1986년 3월 17일
클럽 커리어
2007년 ~ 2011년
142경기 85골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1회
자국 최고의 선수로 일컬어지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축구의 아이콘. 큰 덩치를 이용한 포스트 플레이에도 능했으나 의외의 라인 브레이킹, 양발에서 나오는 시원시원한 슛팅력으로 골문을 흔들던 '보스니아산 폭격기' 제코는,
체코 리그를 폭격하다 와서는 그라피테와 투톱으로 무려 시즌 54골을 합작하여 2008/09 시즌 볼프스부르크의 사상 첫 리그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당연 리그 베스트에 해당 시즌 포칼 우승을 획득하였고 다음 시즌 역시도 리그 득점왕과 함께 리그 베스트 일레븐, '키커' 올해의 공격수로까지 뽑힌 그는 이러한 압도적 임팩트를 남기고 맨시티로 이적하였습니다.
다리우시 보시
포지션:AM
국적:독일
신장:169cm
생년월일:1969년 6월 8일
클럽 커리어
1991년 ~ 1998년, 2001년 ~ 2007년
376경기 45골
2부와 1부를 오가던 분데스리가의 약체로 불리는 Vfl 보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뛰어난 프리킥 실력과 마성의 플레이메이킹, 특유의 볼다루는 움직임을 보이며 팀을 이끌어나갈 수 있었던 보시는,
동독 출신으로서 통일 후에는 보훔이라는 약소 클럽에서 뛰면서 에이스 노릇을 했는데, 2부로 중간에 강등된 팀을 끌어올리며 1995/96 시즌에는 리그에서 무려 5위까지 오르는 구단 역사상 다시는 안 올 최고 성적을 찍었습니다. 때문에 다음 시즌 UEFA컵 진출까지 경험했던 그는 후에 헤르타 베를린에서도 98/99 시즌 리그 3위로 챔스 진출권까지 팀에 바치는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게르트 클라이어
포지션:ST
국적:독일
신장:169cm
생년월일:1944년 1월 16일
클럽 커리어
1971년 ~ 1977년
179경기 114골
1970년대 마인츠를 상징했던 스트라이커. 단신이었지만 동해번쩍 서해번쩍하는 기습적인 침투와 헤딩, 미드피더도 소화할 정도의 볼컨트롤 능력으로 이름을 떨쳤던 클라이어는,
하위권팀들에서의 활약으로 거액에 함부르크와 계약했지만 실패하면 한시즌만에 마인츠로 이적했으나 그곳에서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그는 당시 2부 리그였던 팀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며 비록 승격은 못시켰지만 1973 시즌과 74 시즌 득점왕을 따냈습니다. 여담으로 FC 빌링겐 시절과 합해서 커리어 총합 4번의 2부 리그 득점왕을 따냈는데 이것은 이 부문 최다 기록입니다.
빈첸초 그리포
포지션:LW
국적:이탈리아
신장:180cm
생년월일:1993년 4월 7일
클럽 커리어
2015년 ~ 2017년, 2019년 ~
280경기 88골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 감독이 이끄는 프라이부르크의 후반기를 장식했던 팀의 붙박이 레프트 윙포워드. 가공할 만한 킥 능력으로 세트피스를 기가 막히게 처리해 공격 포인트를 생산했으며 활동량 역시도 준수했지만 드리블 능력이 떨어지고 전술도 많이 타는 편이라 프라이부르크를 제외한 다른 팀에서의 활약상은 그닥이었습니다.
2015/16 시즌 2부에 있었던 팀을 승격하는 캐리를 보였고 곧 엠게와 호펜하임에서 뛰었지만 부진하고는 다시 프라이부르크로 리턴, 다시 팀의 에이스 자리를 차지하며 22/23 시즌에는 리그 5위로 유로파 티켓, 포칼 준우승을 이끌고는 키커 선정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더불어 그리포는 구단 역대 최다 득점 2위와 도움 순위 1위를 모두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안드레이 크라마리치
포지션:CF
국적:크로아티아
신장:177cm
생년월일:1991년 6월 19일
클럽 커리어
2016년 ~
213경기 113골
이제는 분데스리가 중상위권 클럽으로 성장한 2010년대 중후반 ~ 20년대 초중반 호펜하임을 이끌어가는 크랙. 빼어난 킥 능력, 유연한 드리블 탈압박으로 약점인 피지컬을 커버했으며 활동량도 은근 뛰어나 센터 포워드 외에도 윙어나 메짤라 자리에서도 빛이 났었던 이였습니다.
레스터 시티에서는 자리를 잡지 못했지만 임대간 호펜하임에서 제대로 긁혀서 자리를 잡게 되었던 크라마리치는 율리안 나겔스만이라는 신성 감독이 부임한 2016/17 시즌에는 리그 4위, 다음 시즌에는 당당히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인 리그 3위를 찍는 피크를 보였습니다. 그는 또한 139골을 넣어 호펜하임 역대 최다 득점 랭킹의 최상단에 위치해 있기도 합니다.
티모 베르너
포지션:ST
국적:독일
신장:180cm
생년월일:1996년 3월 6일
클럽 커리어
2016년 ~ 2020년, 2022년 ~
213경기 113골
DFB 포칼 우승 1회
DFL 슈퍼컵 우승 1회
2010년대 중후반부터 시작된 라이프치히의 태풍을 이끈 스트라이커. 엄청난 준족의 스피드와 쏜살 같은 침투 능력, 윙 자리에서도 수비를 흔들 수 있는 능력을 가져 역습시에 굉장히 위력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폼이 안좋을 때는 심각할 정도로 마무리 능력이 떨어져 한계를 보이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2016/17 시즌에 슈투트가르트에서 넘어와 에밀 포르스베리, 마르셀 자비처, 나비 케이타 등과 이제 막 승격한 팀을 리그 2위로 이끌었으며 18/19 시즌 포칼 결승 진출도 주도하고 19/20 시즌에는 28골을 넣어 레비에 이은 리그 득점 2위로서 올스타팀에도 드는 피크를 찍었습니다. 첼시 유니폼을 입고는 실패로 여겨지며 리턴했으나 다시 분데스에서는 부활에 성공해 22/23 시즌 포칼을 들어올리는 영광을 누렸던 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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