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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역대 베스트 11/아프리카

알제리 축구 역대 베스트 11

by 풋볼피디아 FootballpediA 2025.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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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축구 국가대표팀

< Algeria >

홈구장:1962년 7월 5일 경기장

최다 득점자:​이슬람 슬리마니 46골

최다 출장자:이슬람 슬리마니 102경기

최고 성적:​FIFA 월드컵 16강(2014)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2회 (1990, 2019)

역대 최고의 선수:라바 마제르

주장:알리 페르가니


1) 역대 베스트 11

All Time Best XI

알제리 역대 베스트 11 1군 스쿼드

 

골키퍼

메흐디 세르바흐 알제리

메흐디 세르바흐

포지션:GK

국적:알제리

신장:174cm

생년월일:1953년 4월 3일

주요 클럽:JS 카빌리

국대 커리어

1975년 ~ 1994년

A매치 57경기

1980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우승

1984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3위

 

알제리 축구 역대 최고의 골키퍼. 골키퍼로 보기에는 분명 불리한 신체조건이었지만 명민한 반사신경과 손과 발을 모두 사용하는 움직임으로 슈퍼세이브들을 낳았습니다.

 

JS 카빌리, RC 쿠바라는 알제리 리그에서 뛰면서 리그 최우수 키퍼로 군림한 세르바흐는 누적 5번의 리그 우승컵을 든 바 있으며 특히 대표팀에서는 1978 아프리카 게임 금메달, 1980 네이션스컵 준우승, 82년에는 사상 최초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해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라이트백

차반 메르제칸

포지션:​RB

국적:​알제리

신장:182cm

​생년월일:1959년 3월 8일

​주요 클럽:​NA 후세인데이

국대 커리어

1978년 ~ 1988년

A매치 60경기 3골

1980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우승

1984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3위

​​

1970년대 후반 ~ 80년대 초중반 전성 시대를 함께 했던 알제리 축구사 제일의 우측면 수비수. 수비력도 준수한 편이었지만 시그니처 무브먼트는 역습시에 과감하게 치고나가는 전진 드리블 및 크로스, 슛팅 등의 오버래핑에 있었습니다.

 

NA 후세인데이라는 자국의 클럽에서 최전성기를 누렸던 메르제칸은 대표팀의 부름을 받아서도 알제리의 르네상스 시대를 향유했으며 1980 네이션스컵 준우승, 1982 네이션스컵 4강, 1982 월드컵 본선 진출, 1984 네이션스컵 3위를 모두 주전으로 경험, 특히 82년 아프리카 컵에서는 대회 베스트 일레븐에 포함되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센터백

무스타파 지투니 알제리

무스타파 지투니

포지션:​CB

국적:​알제리

신장:175cm​

생년월일:1928년 10월 19일

주요 클럽:AS 모나코

국대 커리어

1957년 ~ 1965년

A매치 16경기 1골

'미스터 풋볼'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웠을 정도로 엄청난 명성을 자랑했던 당대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 뛰어난 수비력과 더불어 준수한 볼 다루는 솜씨를 가져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뛰었던 무스타파 지투니는,

 

알제리가 프랑스의 식민 지배를 받던 시절에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때문에 대부분의 커리어를 리그앙에서만 보냈습니다. 그는 모나코 소속으로 레몽 카엘벨과 수비진을 형성해 중하위권이던 팀을 2번의 리그 3위로 이끌었으며 후에 이를 발판 삼아 팀은 1960년대 부흥기를 맞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독립 전 프랑스 대표팀에서 뛰었으며 후에 비공식 알제리 대표팀에서 뛴 경력 때문에 국대에 소집되지 못했지만 비로소 해방 이후에는 당당히 알제리 국대에서 A매치를 소화했습니다.

 

센터백

누르딘 쿠리치

포지션:​RB

국적:​알제리

신장:192cm

​생년월일:1954년 4월 12일

​주요 클럽:​릴 OSC

국대 커리어

1980년 ~ 1986년

A매치 30경기 2골

1984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3위

​​

1970년대와 80년대에 걸쳐 리그앙과 알제리에서 이름을 날렸던 장신 센터백. 190cm가 넘는 훤칠한 신장을 이용한 공중볼 장악과 터프한 대인 마크, 태클까지 선보였던 누르딘 쿠리치는,

 

프랑스 태생이니 만큼 리그앙에서 대부분의 커리어를 보냈으며 발랭시앤, 보르도, 릴 소속으로 모두 준수한 기량을 펼쳐보였던 인물입니다. 그는 사막 전사들의 후위병 역할을 하면서도 1984년 네이션스컵에서 3위에 등극, 특히 2번의 월드컵(1982년, 1986년)에 모두 주전으로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레프트백

파우지 굴람 알제리

파우지 굴람

포지션:​LB

국적:​알제리

신장:184cm

​생년월일:1991년 2월 1일

​주요 클럽:​SSC 나폴리

국대 커리어

2013년 ~

A매치 37경기 5골

​​

한 때 유럽 축구계 최고의 공격력을 선보이던 레프트백. 뛰어난 피지컬과 명민한 경기 읽는 능력으로 공을 차단하면서도 강력한 오버래핑을 펼쳐 공격 지역에서 결정적인 찬스를 보내는데 능했던 굴람은 허나 후에 십자인대 부상으로 인해 그 전성기가 너무 일찍 끝나버린 선수입니다.

 

그는 나폴리에서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사리볼'의 핵심 요소가 되었고 로렌초 인시녜와 왼쪽에서의 콤비네이션을 통해 수차례의 리그 준우승과 2번의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나폴리로 가져왔습니다. 특히 2017년 알제리 올해의 선수로 선출된 굴람은 2014년 월드컵에 참가해서도 조국의 16강행에 이바지 한 바 있습니다.

 

수비형 미드필더

알리 페르가니 알제리

알리 페르가니

포지션:DM

국적:​알제리

신장:175cm

​생년월일:1985년 9월 21일

​주요 클럽:​JS 카빌리

국대 커리어

1973년 ~ 1986년

A매치 72경기 7골

1980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우승

1984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3위

​​

1970년대 중후반부터 80년대 초중반까지 알제리 축구를 대표하던 딥라잉 플레이메이커. 그는 능숙한 수비 능력과 더불어 군더더기 없는 패스 솜씨로 게임을 만드는데도 능했던 미드필더였습니다.

 

알리 페르가니는 카빌리라는 자국 클럽에서 뛰면서 5번의 리그 우승과 1981년의 아프리카 챔스 우승을 손에 넣었습니다. 특히 81년 당시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 포디움에도 올랐던 그는 사막 여우 군단을 지휘하면서도 뛰어난 동료들과 1980년 네이션스컵에서 결승 진출, 84년 대회에서도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라이트 윙어

리야드 마레즈 알제리

리야드 마레즈

포지션:RM

국적:​알제리

신장:178cm

​생년월일:1991년 2월 21일

​주요 클럽:​레스터 시티 FC

국대 커리어

2014년 ~

A매치 93경기 31골

2019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21세기 알제리 축구의 얼굴이자 당대 프리미어 리그를 대표하던 특급 크랙 중 한명. 기복이 좀 있었던 선수였지만 주로 오른쪽에서 환상적인 테크닉과 퍼스트 터치 능력으로 들어오는 일명 컷 인 플레이를 즐겼으며 치명적인 왼발 감아차기 능력까지도 가지고 있었던 마레즈였습니다.

 

이 플레이스타일이 빛을 발했던 것이 2015/16 시즌인데, 레스터 시티가 기적적인 리그 우승을 이룰 당시 날아다니며 제이미 바디와 은골로 캉테를 제치고 PFA 올해의 선수상까지 받은 바 있었습니다. 그는 후에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서도 막강한 스쿼드에서 주조연을 오가며 결정적인 순간마다 활약, 4번의 리그와 22/23 시즌 빅이어 획득을 도왔습니다.

 

조국 대표팀에서는 2019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3골을 넣어 올스타팀에 들며 무려 29년만인 알제리의 우승을 캐리하기도 했습니다.

 

공격형 미드필더

무스타파 달렙 알제리

무스타파 달렙

포지션:AM

국적:알제리

신장:17cm

생년월일:1952년 2월 8일

주요 클럽:파리 생제르맹 FC

국대 커리어

1971년 ~ 1983년

A매치 20경기 6골

1976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20세기 프랑스 1부 리그 역사상 최고의 용병 중 한명. 천재적인 드리블링과 우수한 전진 패스 능력 등이 빛이 났었던 무스타파 달렙은 라크다르 벨루미, 라바 마제르와 함께 1980년대 알제리 축구를 빛냈던 인물입니다.

 

10여년간 자신의 플레이를 필드 위에 그려내며 파리 생제르맹을 구단 창단 후 첫 전성기로 유도했으며 2번의 쿠프 드 프랑스컵에서 챔피언의 자리에 앉았습니다. 후에 주장까지 맡았던 그는 리그앙에서만 85골을 넣었고 후에 이 기록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경신하기까지 리그 최다골 기록이었습니다.

 

그는 또한 당시 외국에서 뛰던 선수였기에 대표팀에 많은 부름을 받지 못했지만 1982년 월드컵에선 디펜딩 챔피언 서독을 잡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허나 오스트리아와 서독의 '히혼의 수치'로 인해 그들은 아쉽게 토너먼트에 진출하지는 못했습니다.

 

레프트 윙어

라크다르 벨루미 알제리

라크다르 벨루미

포지션:LM

국적:​알제리

신장:178cm

​생년월일:1958년 12월 29일

​주요 클럽:​GC 마스카라

국대 커리어

1978년 ~ 1989년

A매치 100경기 27골

1980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우승

1984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3위

1988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3위

​​

​1970년대와 80년대에 걸쳐 알제리 축구를 부흥기를 만들었던 자국 최고의 선수 중 한명. 환상적인 개인기와 드리블, 눈이 뒤에 달린듯한 노룩 패스와 힐패스를 뿌리는데도 능했던 플레이메이커였습니다.

 

그는 마스카라, 오란이라는 알제리 클럽에서 뛰면서 2번의 아프리카 챔스 우승을 이끌었는데, 특히 이런 기량에 유벤투스가 적극적인 구애를 했음에도 그는 자국 리그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쭉 이곳에서만 뛰었습니다. 라바 마제르와 함께 알제리 대표팀의 전성기를 진두지휘하기도 한 벨루미는 1980 네이션스컵의 준우승과 2차례의 올스타팀에 뽑혔고 82 월드컵에서도 서독전 결승골을 넣으며 사상 첫 승리를 경험했습니다.

 

스트라이커

라시드 메크루피 알제리

라시드 메크루피

포지션:ST

국적:프랑스

신장:168cm

생년월일:1936년 8월 12일

​주요 클럽:​AS 생테티엔

국대 커리어

1956년 ~ 1969년

A매치 14경기 5

생테티엔을 넘어 당대 프랑스 리그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알제리산 플레이메이커. 메크루피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세컨 스트라이커 자리에서 뛰면서 감각적인 드리블, 탈압박과 정교한 기회창출 능력으로 이름을 떨쳤습니다.

이런 완성형 기량의 소유자인 그는 알제리의 독립 이전 프랑스 리그의 스타드 조프루아 기샤르에서 첫 프로 커리어의 시작을 알렸으며 대부분의 선수 경력을 여기 생테티엔에서만 보내며 1950 ~ 60년대 팀의 에이스로 부상, 무려 4차례의 리그 우승과 1차례의 쿠프 드 프랑스 우승을 견인했습니다. 그 역시도 지투니처럼 프랑스 대표팀에서 잠시 뛰었고 후에 독립하고는 알제리 대표팀에서 뛰기도 했습니다.

 

스트라이커

라바 마제르 알제리

라바 마제르

​포지션:ST

국적:알제리

신장:179cm

생년월일:1958년 12월 15일

​주요 클럽:​FC 포르투

국대 커리어

1978년 ~ 1992년

A매치 87경기 28골

1980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우승

1984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3위

1990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통상적으로 알제리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사나이. 눈부신 개인기, 매서운 드리블 돌파, 첨예한 크로스와 중앙에서 골을 넣는 능력까지 탁월해 윙어와 스트라이커로 모두 활약할 수 있었던 라바 마제르입니다.

 

그는 포르투갈 리그의 FC 포르투에서 커리어 하이를 맛봤으며, 3차례의 리그 우승과 2차례의 컵 우승, 1차례의 유러피언컵 우승, 인터컨티넨탈컵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유러피언컵 우승 당시 4골로 공동 득점왕도 수상, 특히 결승에서의 힐킥골은 '알라신의 백힐'이라는 이명까지 만들기도 했습니다. 

 

'사막 여우들'의 품에선 1980 네이션스컵 준우승, 82 월드컵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마침내 90년 네이션스컵에선 MVP로서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감독

압델하미드 케르말리 알제리

압델하미드 케르말리

포지션:MANAGER

국적:알제리

생년월일:1931년 4월 24일

국대 커리어

1989년 ~ 1992년

1990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1990년 알제리 최초의 국제대회 우승컵을 선물했던 감독. 선수 시절 올랭피크 리옹에서 뛰었던 스트라이커였던 케르말리 감독은,

 

MC 알제라는 자국 클럽에서부터 감독 커리어를 시작하여 1989년 알제리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으며 자멜 메나드, 자멜 아마니, 타하렐 셰리프 엘와자니, 특히 라바 마제르라는 자국 최고의 선수를 데리고서 90 네이션스컵에 참가해 앞선 몇번의 준우승 한을 푸는 압도적인 모습으로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2) 서브 베스트 11

All Time Sub XI

알제리 축구 역대 베스트 11 2군 스쿼드

 

골키퍼

나세르딘 드리드 알제리

나세드린 드리드

포지션:GK

국적:알제리

신장:180cm

생년월일:1957년 1월 22일

주요 클럽:MC 오란

국대 커리어

1982년 ~ 1988년

A매치 44경기

1984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3위

1988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3위

 

알제리 최고의 키퍼인 메흐디 세르바흐의 바톤을 이어받은 수문장. 재빠른 몸놀림과 뛰어난 동체시력을 이용해 2차 3차 선방까지 하는 스페셜을 찍어내던 나세드린 드리드는,

 

MC 오란이라는 알제리 최고 명문 클럽에서 활약하면서 1988년의 알제리 리그 우승과 89년의 아프리카 챔스 우승을 손에 넣은 바 있습니다. 그는 1984년과 88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1986년 월드컵 본선에 주전으로 출장하기도 했습니다.

 

센터백

라미 벤세바이니 알제리

라미 벤세바이니

포지션:​CB

국적:알제리

신장:187cm

생년월일:1995년 4월 16일

주요 클럽: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국대 커리어

2017년 ~

A매치 64경기 6골

 

파우지 굴람을 완전히 대체한 현시대 알제리 최고의 측면 수비. 완고한 1대1 방어와 빠른 스피드, PK 전담할 정도의 킥 정확도를 가졌르며 피지컬도 좋아 센터백도 소화하는 인물입니다.

 

2018/19 시즌 스타드 렌 소속으로 쿠프 드 프랑스 우승을 팀에 안긴 그는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로 소속팀을 옮겨 다년간 100경기를 넘게 뛰며 핵심 주전으로 활약했고 이를 지켜본 보루센에 의해 스카우팅 되어 이적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부상으로 폼이 맛가버린 파우지 굴람 대신 대표팀의 붙박이 레프트백이 된 벤세바이니는 2019년 네이션스컵에서 조국의 통산 2번째 우승을 이끌기도 했습니다.

 

센터백

밀루드 하데피 알제리

밀루드 하데피

포지션:​CB

국적:알제리

신장:173cm

생년월일:1949년 3월 12일

주요 클럽:MC 오란

국대 커리어

1967년 ~ 1979년

A매치 46경기 1골

 

펠레에 의해 묘사되었던 1970년대 '아프리카의 베켄바워'. 든든한 수비 스탯에다가 과감한 볼운반, 박스 근처에서 나오는 플레이메이킹 등의 스타일은 정말 서독의 프란츠 베켄바워와 닮아있던 선수였습니다.

 

밀루드 하데피는 알제리의 강호, MC 오란에서 활약하면서 2번에 걸쳐서 무려 10년 넘게 뛰었고 1974/75 시즌 알제리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1978년 아프리칸 게임에서는 핵심 멤버로 참가하여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며 알제리 국민들의 무한한 찬사를 받았습니다.

 

센터백

마르셀 살바 알제리

마르셀 살바

포지션:​CB

국적:알제리

신장:183cm

생년월일:1922년 10월 3일

주요 클럽:RC 파리

국대 커리어

1945년 ~ 1952년

A매치 13경기 0골

 

1940년대와 50년대에 걸쳐 활약했던 알제리 출신의 리그앙 수위급 수비. 건장한 체격을 이용한 어깨 싸움과 공중볼 경쟁, 지능적인 수비 지능까지 가지고 있었던 살바는 당대 아프리카 최고의 레프트 풀백 중 한명이었습니다.

 

알제리 리그에서 활약하다가 프랑스로 넘어갔고 여러 팀에서 뛰었지만 특히 RC 파리 소속으로 1944/45 시즌 쿠프 드 프랑스 우승과 48/49 시즌 쿠프 드 푸랑스 우승을 거머쥐는 영광을 잡았습니다. 후에 알제리 리그로 돌아와 활약하던 그였지만 은퇴 후 1962년, 알제리의 독립 과정에서 여동생과 처남이 납치되어 처형당하는 일이 벌어지며 신변을 위해 다시 프랑스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수비형 미드필더

이스마엘 베나세르 알제리

이스마엘 베나세르

포지션:DM

국적:​알제리

신장:175cm

​생년월일:1997년 12월 1일

​주요 클럽:​AC 밀란

국대 커리어

2016년 ~

A매치 50경기 2골

2019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우승

​​

2010년대 중후반 등장한 북아프리카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피지컬이 약하고 덩달아 수비력이 부실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특유의 볼키핑과 볼배급, 전진 능력으로 후방에서 빌드업을 이끄는 베나세르는,

 

엠폴리라는 하위 클럽에서 본격적으로 세리에 팬들에게 자신을 각인시켰으며 강등된 팀을 떠나 상승세이던 피올리 감독의 밀란으로 이적해 핵심이 된 그는 부상이 잦긴했지만 2020/21 시즌의 리그 준우승과 다음 시즌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2019년 네이션스컵에서 베나세르는 엄청난 폼으로 리야드 마레즈를 제치고 MVP로서 우승을 캐리했습니다.

 

수비형 미드필더

무사 사이브 알제리

무사 사이브

포지션:DM

국적:​알제리

신장:178cm

​생년월일:1969년 3월 6일

​주요 클럽:​AJ 옥세르

국대 커리어

1989년 ~ 2001년

A매치 74경기 7골

1990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우승

​​

최전성기가 끝났던 1990년대 알제리 축구 최고의 선수. 뛰어난 드리블 스킬, 롱패스 솜씨와 중거리슛을 탑재했던 중앙 미드필더 무사 사이브는,

 

JS 카빌리라는 알제리 팀에서 1990년 아챔 우승을 이끌었으며 후에 리그앙으로 진출해 옥셰르에서 뛰어 1995/96 시즌 프랑스 디비지옹 1 우승, 2차례의 프랑스 컵 우승을 만드는 약진을 주도했습니다. 이 당시 그는 아르센 벵거가 원해 아스날 이적이 성사될 듯 보였으나 무산되며 발렌시아로 떠났고 이후 적응 실패로 전성기를 마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그는 후에 다시 프랑스의 로리앙으로 복귀하여 01/02 시즌 프랑스 컵을 한번 더 들어올렸습니다.

 

라이트 윙어

소피앙 페굴리 알제리

소피앙 페굴리

포지션:RM

국적:알제리

신장:177cm

생년월일:1989년 12월 26일

​주요 클럽:​발렌시아 CF

국대 커리어

2012년 ~

A매치 82경기 20골

2019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야신 브라히미, 리야드 마레즈 이전에 알제리 축구의 얼굴과도 같았던 윙포워드. 천재적인 볼터치와 드리블로 좁은 공간에서 빠져나오는 스킬과 중앙으로 들어와서도 위협적인 킬패스를 찔러넣는 모습에 커리어 말미에는 3선 미드필더로도 뛰었던 그였습니다.

 

소피앙 페굴리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발렌시아 CF 시절, 약 5년간 뛰면서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이적 후에는 부진하면서 실패했지만 튀르키예의 갈라타사라이에서는 2번의 리그 우승을 이끄는 등 부활했습니다. 그는 알제리 유니폼을 입고서도 2014 월드컵에서 뛰어난 폼으로 팀을 16강에 보냈고 19 아프리카컵에서는 베테랑으로서 우승을 도왔습니다.

 

공격형 미드필더

하센 랄마 알제리

하센 랄마

포지션:AM

국적:​알제리

신장:173cm

​생년월일:1943년 5월 12일

​주요 클럽:​CR 벨루이즈다드

국대 커리어

1963년 ~ 1974년

A매치 43경기 14골

​​

1960년대 중후반 ~ 70년대 초반 알제리 축구에 당도했던 고도의 No.10. 특유의 외모와 필드 위에서의 활동량 때문에 '숫양'으로 불린 그는 볼도 이쁘게 차는 편이라 고감도의 어시스트와 발군의 득점력까지 가지고 있었습니다.

 

랄마는 벨루이즈다드라는 팀에서 4차례의 리그 우승과 3차례의 컵 우승을 견인하는 한편, 개인으로 보면 알제리 리그 역대 최다 득점, 알제리 컵 결승전 역대 최다 득점 등의 기록을 세웠으며 여기서 그치지않고 그는 2007년 아프리카 축구 연맹 선정 근 50년간 아프리카 최고의 선수 14위, 1993년 알제리 축구 언론 '에치베크' 선정 알제리 역대 최고의 선수 등 전문가들로부터 엄청나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공격형 미드필더

알리 벤체이크 알제리

알리 벤체이크

포지션:AM

국적:​알제리

신장:180cm

​생년월일:1955년 1월 9일

​주요 클럽:​MC 알제

국대 커리어

1976년 ~ 1985년

A매치 48경기 7골

​​

알제리 축구 최전성기를 빛냈던 '드리블의 제왕'. 어릿광대 같은 기교, 과감한 돌파 능력과 센스 있는 패스를 통해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번뜩이는 플레이를 연출하던 벤체이크였습니다.

 

그는 MC 알제라는 팀의 에이스로서 구단의 성공 시대를 지휘, 5번의 알제리 리그 우승과 3번의 알제리 컵 우승, 76 시즌의 아프리카 챔스 우승, 74 시즌의 위너스컵 우승을 이끄는 영예를 누립니다. 그는 76년에는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 3위, 78년에는 2위에 올랐으며 네이션스컵 참가는 1번에 그쳤지만 1982년 월드컵에는 승선한 바 있습니다.

 

레프트 윙어

야신 브라히미 알제리

야신 브라히미

포지션:LM

국적:알제리

신장:175cm

생년월일:1990년 2월 8일

​주요 클럽:​FC 포르투

국대 커리어

2013년 ~

A매치 68경기 15골

2019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아프리카 축구 역사상 최고의 드리블러 가운데 한명. 정말 역대급 드리블 능력을 바탕으로 수비진을 부수는데 능했으며 윙어가 아닌 공격형 미드필더에 내려와서도 센스 있는 패스를 뿌리기도 했습니다. 비록 수비 능력이나 활동량이 떨어지는 점이 단점이었지만 나중에도 이는 많이 개선되었으며,

 

야신 브라히미는 포르투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으며 특히 2015/16 시즌의 타사 드 포르투갈 우승, 16/17 시즌에는 포르투 올해의 선수상과 리그 베스트 일레븐 선정, 17/18 시즌에는 커리어 최고의 폼으로 프리메이라 리가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그는 알제리 국기를 유니폼에 달고서도 2014년 월드컵에서 조국의 첫 16강을 이끌며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고 19년 네이션스컵에도 교체 멤버로 우승을 경험했습니다.

 

스트라이커

아메드 오우자니 알제리

아메드 오우자니

주 ​포지션:ST

국적:알제리

신장:181cm

생년월일:1937년 3월 19일

​주요 클럽:​RC 랑스

국대 커리어

??년 ~ ??년

A매치 5경기 1골

 

알제리 축구 최초의 스타 공격수 중 한명. 컴플리트 포워드로 여겨졌으며 헤딩부터 슛팅까지 모두 수준 높았고 단단한 피지컬과 연계에도 두각을 드러냈던 자원이었습니다.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알제리에서 태어나 프랑스 리그에서 대부분의 커리어를 보냈고 특히 RC 랑스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아메드 오우자니는 94골을 넣어 구단 역대 최다 득점 1위의 왕좌에 앉아있으며 특히 1963/64 시즌에는 리그 30골을 넣는 피크를 찍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 역시 안타까운 시대에서 태어났기에 공식적인 대표팀에서 뛸 수는 없었습니다.


3) 리저브 7인

Reserve 7 Player

알제리 역대 베스트 11 리저브 7인

 

마무드 겐두즈 알제리

마무드 겐두즈

주 포지션:​CB

국적:알제리

신장:184cm

생년월일:1953년 2월 24일

주요 클럽:NA 후세인데이

국대 커리어

1977년 ~ 1986년

A매치 69경기 4골

1980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우승

1984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3위

 

알제리 축구의 호황기였던 1980년대에 기여했었던 중앙 수비수. 훌륭한 볼컨트롤과 뛰어난 공간 커버 능력으로 이름을 떨친 스위퍼였던 마무드 겐두즈는,

 

NA 후세인데이라고 하는 알제리 클럽에서 오랜 기간 활약하며 1981/82 시즌 리그 준우승을 달성했습니다. 그는 국가대표팀에서도 1980 하계 올림픽 8강, 80 네이션스컵 준우승, 82 월드컵 본선 진출, 84 네이션스컵 3위, 86 월드컵에서는 특히나 주장 완장을 차고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타하르 셰리프 엘와자니 알제리

타하르 셰리프 엘와자니

포지션:DM

국적:알제리

신장:170cm

생년월일:1967년 6월 10일

주요 클럽:MC 오란

국대 커리어

1984년 ~ 1996년

A매치 55경기 2골

1988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3위

1990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1980년대 중후반 ~ 90년대 초중반 활약한 '사막 여우 군단'의 척수. 유연한 볼키핑 능력, 정교한 볼배급, 거친 수비도 마다하지 않는 성향의 선수였으며,

 

다른 탑클래스 알지리 선수들처럼 MC 오란의 품에서 대부분의 커리어를 지냈고 엘와자니는 3번의 알제리 리그 우승, 각 2번의 국내 컵, 아프리칸 위너스컵 우승, 1989 시즌의 아프리카 챔스 준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알제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도 그는 1988 네이선스컵 3위, 대망의 1990년엔 우승을 차지했으며 그는 대회 최우수 선수 2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압델하피드 타스파우트 알제리

압델하피드 타스파우트

포지션:AM

국적:알제리

신장:171cm

생년월일:1959년 2월 11일

주요 클럽:EA 갱강

국대 커리어

1990년 ~ 2002년

A매치 80경기 36골

 

1990년대 아프리카 대륙과 프랑스 리그를 누볐던 발군의 공격형 미드필더. 유연한 몸놀림으로 아크로바틱 플레이도 즐겼으며 당연 드리블과 킥에도 일가견이 있었습니다.

 

알제리의 오란에서 리그 득점왕에 들며 2번의 컵 우승을 견인한 뒤 빅리그 프랑스로 진출한 타스파우트는 옥셰르에서는 1995/96 시즌 리그와 컵 '도메스틱 더블'을 로테 멤버로 경험하였고 다음 시즌에는 EA 갱강으로 임대가 에이스로서 한번 더 쿠프 드 프랑스 결승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는 또한 알제리 올해의 선수상 3회 수상자입니다.

 

오마르 베르투니 알제리

오마르 베르투니

주 ​포지션:RW

국적:알제리

신장:179cm

생년월일:1949년 1월 19일

주요 클럽:MC 알제

국대 커리어

1968년 ~ 1978년

A매치 48경기 8골

 

1970년대 알제리 축구의 보물같던 포워드. 특유의 탄력성을 이용한 돌파나 연계, 직접 감각적인 득점을 펼쳤다고 전해지는 베르투니는,

 

MC 알제의 시대를 이끌며 5번의 알제리 1부 리그 우승과 3번의 알제리 컵 우승, 1차례의 리그 득점왕에 올랐고 1976년에는 아프리카 챔스 우승에 도달하기도 했습니다. 알제리의 78년 아프리칸 게임에 기여했던 그는 2006년 아프리카 축구 연맹이 뽑은 근 50년간 최고의 축구선수 200인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살라 아사드 알제리

살라 아사드

주 ​포지션:LW

국적:알제리

신장:182cm

생년월일:1958년 3월 13일

주요 클럽:RC 쿠바

국대 커리어

1977년 ~ 1989년

A매치 68경기 15골

1980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준우승

 

사막 폭풍을 몰아치던 1980년대 알제리 축구의 수준급 윙어. 명민한 스피드의 드리블 돌파, 측면에서의 흔드는 플레이, 1대1 상황의 침착한 결정력을 무기로 삼았던 그는,

 

RC 쿠바라는 비교적 알제리 리그 약팀에서 1981년 리그 우승을 이끄는 반향을 일으키며 주목 받았으며 결국 프랑스의 물루즈 FC에서 주측으로서 오래 활약했고 중간에 파리로 임대를 떠나기도 했습니다. 아사드는 1982 월드컵과 86 월드컵 본선 진출 멤버였으며 준우승한 80년 네이션스컵과 82년 대회에선 올스타팀에 뽑히는 저력도 보였습니다.

 

자멜 메나드 알제리

자멜 메나드

주 ​포지션:ST

국적:알제리

신장:175cm

생년월일:1960년 7월 22일

​주요 클럽:​JS 카빌리

국대 커리어

1982년 ~ 1995년

A매치 81경기 25골

1984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3위

1990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1980년대 중반 ~ 90년대 초반 알제리 축구의 주포. 엄청난 점프력을 토대로 한 헤더 실력과 강력한 슛팅을 통한 결정력을 가진 스트라이커였습니다.

 

자멜 메나드는 JS 카빌리라는 클럽에서 5번의 리그 우승과 1985/86 시즌의 컵 대회 우승, 1981 시즌의 아프리카 챔스, 95 시즌의 위너스컵 우승이라는 위업을 이룩했으며 후에 프랑스의 님스 올랭피크에서도 대활약한 바 있습니다. 사막 여우들의 품에서도 그는 1984년 네이션스컵 3위 당시 올스타팀 선정, 90년 대회에서 최초의 우승을 거머쥘 때는 득점왕까지 수상하는 기염을 토합니다.

 

이슬람 슬리마니 알제리

이슬람 슬리마니

주 ​포지션:ST

국적:알제리

신장:188cm

생년월일:1988년 6월 18일

주요 클럽:스포르팅 CP

국대 커리어

2012년 ~

A매치 101경기 45골

2019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알제리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 출장 수립자.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재빠른 위치선정과 침투를 이용해 칼같이 마무리하는 포처 유형의 공격수였던 슬리마니는,

 

스포르팅에서 2014/15 시즌 타사 드 포르투갈 우승을 도왔으며 다음 시즌에는 리그에서만 27골을 넣는 퍼포먼스로 레스터로 이적했으나 부진했고 모나코로 잠깐 임대가서는 한시즌 부활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알제리 유니폼을 입고 가장 많은 경기에 나오고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이며 2014 월드컵에서는 한국전에서 골도 넣으며 16강행에 기여, 19년 아프리카컵에선 우승에 도달했습니다.


3) 아쉽게 들지 못한 선수들

Rest of the players

골키퍼 / 수비수

모하메드 아브루크

압달라 메자디리에게온

파오우지 만소우리

리얀 아이트누리

아이사 망디

 

미드필더

자멜 틀렘카니

모하메드 카시사이드

압델라지즈 벤 티푸르

후셈 아우아르

나빌 벤탈렙

 

공격수

마히 켄나네

테드 벤사울라

바그다드 본네자

라피크 사이피

자멜 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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